3월 6일에 창원NC파크 야구장 구내식당에서 근무를 시작하여 6월 5일에 계약이 종료 되었는데 원래 정규직으로 1년 재계약으로 서명하였으나 근무 1달차에 창원NC파크에서 있으면 안될 사건이 일어나며 한달동안 야구장의 문을 닫으며 회사에 44억의 손해를 봤다는 이유로 5월 9일자에 권고사직을 진행하며 다른곳 알아보고 있던 것 같으니깐 마침 잘됬다는 식으로 말을 하며 한달전에 권고사직 통보 절차를 밟고, 저의 의지와 상관없이 회사 개인사유로 퇴사를 하여 혹시 보상급여는 없을지, 혹시 부당해고 관련으로 들어가는지, 실업급여는 어떻게 나오는지 여쭤봤으나 부당해고와 보상급여는 퇴사 절차대로 진행하여 돌아오는게 없을 예정이며, 마지막으로 일했던 급여(월급)는 들어 갈 것이라며 88만원이 입금 되었습니다혹시 부당해고나 보상급여를 받을 수 있는지 여부와 어느부분이 잘못되었는지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련태그: 고소/소송절차, 노동/인사
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