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장고용문의 작년11월부터 6월10일사업장을 접었습니다직원a이 4대보험을 다른사람b,으로해달라하는대신월급적게받고 일했는데그만두고 a가 노동청신고했습니다.B를 실업급여타먹게 해달라는건거부하였는데5월까지로

위장고용문의

cont
작년11월부터 6월10일사업장을 접었습니다직원a이 4대보험을 다른사람b,으로해달라하는대신월급적게받고 일했는데그만두고 a가 노동청신고했습니다.B를 실업급여타먹게 해달라는건거부하였는데5월까지로 개인사정퇴사로 거부하였고B가 폐업으로 본인이알아서하면된다고하는데가능한가요??혹 b도 노동청신고해서 우기면너무 머리아플것같아서애초에 싹을 잘라버리고싶은데위장고용자진신고시탈세의혹까지 받게된다니 무섭네요ㅜ자진신고시 벌금이 얼마일까요ㅜ소득세탈세벌금은 얼마나올까요ㅜ올해는 작년2달뿐이라 머안나오던데..월급은 200으로 측정되었습니다.그냥 놔두면 폐업시 원천징수랑 급여랑 다 적어서 내야하나요??ㅜ 이런거는 노무사님? 변호사님??어디가야하나요

1. 위장고용(B 명의 4대보험) & 실업급여 부정수급

  • 위장고용·부정수급은 고용보험법 위반으로,

  • 실업급여 전액 환수 + 최대 5배 추가 징수

  •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도 가능합니다

  • 사업주와 공모 시 처벌이 더 무겁습니다

  • 자진신고하면

  • 추가 징수 면제 가능

  • 형사처벌에 대해서도 선처 가능성이 있습니다

2. B가 신고한다면?

  • B가 실업급여 부정수급 신고를 하면

  • 회사 → 신고된 사업주로 조사,

  • B에게도 환수+처벌(최대 5배·징역·벌금)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 회사가 대응책 없이 방치하면,

  • B의 신고로 인해 상황이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3. 귀사 대응 방향

✔ A 사례라면:

  • 정상 퇴사 처리하고 실업급여 받았다면 문제 없지만,

  • B 사례는 위장고용으로 보이면 실업급여 대상 아님 → 부정수급에 해당합니다.

✔ 대응 방안:

  1. 자진신고 & 시정

  • 고용노동부에 자진신고하면

  • 추가 징수 면제

  • 선처 가능

  • 서류 정리 후 진행 권장

  1. B에게 경고

  • 신고 시 부정수급에 대한 처벌과 사업주의 법적 책임 설명

  1. 관리 체계 강화

  • 직원 퇴사처리와 4대보험 신고 시스템 개선

  1. 전문가 상담 권장

  • 노무사: 노동·4대보험 문제

  • 세무사: 탈세 관련 조언

  • 변호사: 법리적 대응

4. 벌금·탈세 관련

  • 실업급여 부정수급은 앞서 설명한 징역·벌금

  • **탈세(소득세 미신고)**는 증빙 없을 시,

  • 조세포탈죄 적용되어

  • 2년 이하 징역 또는 포탈세액 2배 이하 벌금 가능

✅ 요약

항목

리스크

대응

위장고용 / 실업급여 부정수급

전액 환수 + 5배 추가징수 + 최대 징역·벌금

자진신고 시 면제 가능

탈세(소득세 미신고)

조세포탈 처벌

세무사 상담, 정리

B의 신고 리스크

사업주·B 모두 처벌 가능

자진신고로 리스크 최소화

대응 전문가는?

노동+세무+법률 다 관여 가능

노무사→세무사→변호사 순 추천

가능하시다면 자진신고하고 제도적 해결을 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그리고 노무사에게 우선 상담하시면서,

추가로 세무사나 변호사 도움도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